안동우 제주시장 “신엄 노지 꿀수박 맛보세요”
2021.07.22 12:28
수정 : 2021.07.22 12:28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왼쪽)은 22일 애월읍 신엄리 소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운영상황과 유통과정을 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했다. 신엄리 수박 재배면적은 총 80ha다, 제주시 전체 수박 재배면적(113ha)의 70%를 차지한다.
신엄리 새마을회는 매년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신엄 명품 수박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