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의왕역 서쪽 편 택지
2021.08.30 14:23
수정 : 2021.08.30 14: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경기 의왕·군포·안산, 화성진안, 인천구월2 등 10곳을 3차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하고 총 14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7곳이 선정돼 총 12만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은 신도시 규모로 조성해 총 7만가구가 들어선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