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39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1.08.30 16:31   수정 : 2021.08.30 16: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6억원이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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