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울·경 경선, 이재명 55.34%, 이낙연 33.62% 

      2021.10.02 18:10   수정 : 2021.10.02 18: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5.34%(1만 9698표)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3.62%(1만 1969표)로 2위를 기록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9.74%(3468표)로 3위, 박용진 의원이 1.30%(461표)로 뒤를 이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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