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소방관 극단적 선택 이유가…장애 아들 죄책감?' 관련
2021.10.27 20:00
수정 : 2021.10.28 15:15기사원문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숨진 아들은 장애 판정을 받은 사실이 없고, 유가족들을 직접 취재한 사실도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족이 정신적 고통을 받은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