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아프리카 8개국 입국 제한 조치
2021.11.28 13:49
수정 : 2021.11.28 13:49기사원문
정부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8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 28일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