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661명 '역대 최다', 늘어난 검사 행렬

      2021.11.30 14:50   수정 : 2021.11.30 14:50기사원문

30일 서울 사평대로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요일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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