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비상 걸린 인천 2021.12.05 18:35 수정 : 2021.12.05 19:29기사원문 5일 인천광역시 연수동 마리어린이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인천지역 목사 부부로부터 감염된 남성의 부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회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