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물살도 얼려버린 소한

      2022.01.05 18:04   수정 : 2022.01.05 18:57기사원문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서울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 빙벽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아침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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