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임원, 1만1300주 장내 매수

      2022.01.21 14:34   수정 : 2022.01.21 14: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동제약은 21일 등기임원 김경훈 최고재무책임자를 포함한 임원 3인이 회사 주식 1만1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임원별로 보면 김경훈 최고재무책임자가 6000주, 서영덕 이사가 2000주, 오동일 이사가 3300주씩 취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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