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빌리버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22.03.23 02:38   수정 : 2022.03.23 02: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대학교가 메타버스 개발 회사인 ㈜빌리버와 참여형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WebXR 기술을 통해 앱과 같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학생이 직접 공간을 창작해 활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WebXR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WebXR 기반 메타버스 저작도구 개발 △WebXR 기반 메타버스 캠퍼스 콘텐츠 개발 △글로벌 오픈소스 역량 인재 양성 △WebXR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화 자문 △학술-연구 증진 및 정보교류 등이 있다.



김성호 안양대 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 가운데 하나임을 확인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대학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양병석 빌리버 대표는 “빌리버가 가진 WebXR과 XRCloud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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