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국내 주식 EMP에 KB·NH·삼성·한화
2022.04.22 04:30
수정 : 2022.04.22 0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체국보험 국내 주식 EMP(ETF 자문일임형)형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등 4곳이 선정됐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국내 주식 EMP형 신규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이 선정됐다.
EMP 펀드는 포트폴리오 자산의 50% 이상을 (ETF)에 투자하며, 고유 자산배분 모델로 위험 선호 등에 따라 적절한 ETF를 담는 전략이다.
이 펀드의 벤치마크(BM)는 코스피 총수익지수로 신규 자금위탁의 유효기간은 선정 시점으로부터 1년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