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야산서 입산자 실화 추정 불…1시간20분만에 진화
2022.05.15 13:42
수정 : 2022.05.15 13:42기사원문
(경주=뉴스1) 이성덕 기자 = 15일 오전 11시25분쯤 경북 경주시 북군동의 한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이 헬기 1대와 인원 57명을 투입해 1시간20분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