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티마케팅, '세컨서울' 임직원 고소제기 관련
2022.05.30 15:59
수정 : 2022.05.30 15:59기사원문
이에 곽 전 대표 측은 "엔비티와 엔씨티마케팅은 별개의 회사이고 법적으로 엔씨티마케팅의 의사결정 권한은 단독 사내이사이자 대표이사인 본인에게 있었으므로 세컨서울을 무단으로 론칭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당시 엔비티 측에서 엔씨티마케팅의 서비스인 세컨서울 폐기 또는 운영권 양도를 통보해 왔으나 이에 응할 수 없었기에 유저들에게 공지되었던 날짜에 예정대로 서비스를 론칭했을 뿐이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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