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 높이 202m 타워에서 유리창 청소

      2022.06.24 14:57   수정 : 2022.06.24 14:5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83타워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타워 외부 유리창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24.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83타워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타워 외부 유리창 물청소를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는 직원은 로프에 몸을 의지한 채 연신 청소를 이어갔다.



대구 83타워는 높이가 202m로 다보탑 형태의 팔각형 탑신이다. 1992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된 기념으로 완공됐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83타워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타워 외부 유리창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2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83타워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타워 외부 유리창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2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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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83타워에서 청소업체 직원이 타워 외부 유리창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2.06.2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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