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62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해
2022.06.24 15:19
수정 : 2022.06.24 15:19기사원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 및 공유하고 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다가오는 29일에 온비드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