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맞은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에 출근길 대혼란

      2022.06.30 18:26   수정 : 2022.06.30 18:26기사원문
서울 전역에 6월 30일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한강 하천 범람 우려로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는 광진구 군자교 인근 동부간선도로(왼쪽)를 막았고, 이로인해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 인근 도로(오른쪽)에선 출근길이 정체됐다.

사진=박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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