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 영업 활성화 위한 조직개편
2022.07.01 09:48
수정 : 2022.07.01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리테일 사업 부문의 영업 활성화와 지원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직원의 10분 1에 달하는 60명이 인사이동됐다.
리서치 기업분석팀이 2개로 나뉜다.
이에 황현정 업무혁신팀장, 남대종 기업분석2팀장, 최광혁 FICC팀장, 전배승 기업분석1팀장, 최용숙 결제업무팀장, 손태욱 경영지원팀장, 전찬호 디지털 영업팀장 등이 선임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