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정식 먹방…스태프 위한 식비만 수천만원
2022.07.01 11:05
수정 : 2022.07.01 11: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미담퀸' 송가인이 스태프들을 위해 나선다.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06회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스태프들과 함께 상다리 휘어지는 한정식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전주 공연을 앞둔 송가인과 그의 스태프들은 전주의 한 한정식 집을 찾는다.
또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매니저는 늘 소지하고 다니는 특별한 물건(?)을 꺼내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매니저는 송가인 팀의 식비로 3~4개월 만에 수천만 원이 넘는 식비를 지불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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