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김종현·이제동 각자대표 체제 2022.07.01 14:13 수정 : 2022.07.01 14: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위세아이텍은 사업부문별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김종현, 이제동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