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59명…이틀 연속 1만명대 2022.07.03 09:33 수정 : 2022.07.03 09: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현행 7일 격리 의무를 4주 더 유지한다고 밝힌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6.17. livertren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