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더 샌드박스와 맞손…K-콘텐츠 메타버스 구축
2022.07.04 09:16
수정 : 2022.07.04 09:1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 가상 부동산 '랜드'에 CJ ENM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메타버스를 구축한다.
김상엽 콘텐츠R&D센터장은 "다양한 방식의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크리에이터가 돼 콘텐츠를 창작·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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