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철물점 화재…4900여만 원 피해
2022.08.06 10:20
수정 : 2022.08.06 10:20기사원문
(논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지난 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물, 공구류 등을 보관 중인 65㎡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워 4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8시 23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