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빽가 뺨 때렸다…뮤비 촬영 현장서 무슨 일?
2022.08.06 13:45
수정 : 2022.08.06 13: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가 근황을 전했다.
코요태는 6일 유튜브 채널과 틱톡(Tik Tok)을 통해 '눈치 없는 빽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코요태의 신곡 'G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하지만 빽가는 "딱 두 시간만 더 하면 안 돼?"라며 흥을 드러냈고, 이에 신지는 빽가의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코요태 신곡 '고(GO)'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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