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민하, 사격대회 금메달…"올림픽 꿈 이루겠네"
2022.08.06 15:14
수정 : 2022.08.06 15: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5일 인스타그램에 "1등이다. 대회기록(타이) 625.0 청소년 대표팀 합숙전. 기분 좋은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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