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김이나 대신해 26일부터 일주일간 '별밤' 스페셜DJ 출격
2022.09.23 16:09
수정 : 2022.09.23 16: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일주일 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별밤'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면서 박효신이 일주일 동안 빈자리를 채워줄 예정이다.
는 방송에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노리플라이 권순관 등 기존 게스트 뿐만 아니라 박효신과의 인연으로 아주 특별한 손님도 찾아온다.
한편 '별밤'은 오는 27, 28,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