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우크라 외무장관 만나 "모든 국가 주권·영토 보전돼야"
2022.09.23 19:30
수정 : 2022.09.23 19:30기사원문
AFP통신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쿨레바 장관에게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은 존중 돼야 한다”고 했다.
신화 통신은 “모든 국가의 정당한 안보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