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尹대통령 '담대한 구상' 포함 대북정책 지지

      2022.09.24 04:59   수정 : 2022.09.24 04:59기사원문

【오타와(캐나다)=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국가안보실은 "‘담대한 구상’을 포함한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캐나다 측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캐나다 양측은 평화유지 및 해양안보를 포함해 안보 및 국방 파트너십을 강화키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격상키로 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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