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텝 바이 빅스텝

      2022.10.15 05:00   수정 : 2022.10.16 17: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날뛰는 환율·물가를 진화하기 위한 '빅스텝'을 또 한번 밟았다. 고금리 이자폭탄을 떠안은 대출자들이 곳곳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내달 추가 '빅스텝'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긴 겨울로 접어든 경제상황을 지혜롭게 보낼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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