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시민협력 청정환경도시 자양분”

      2022.11.04 07:07   수정 : 2022.11.04 07: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회의’를 주재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홍보와 의식개선 교육을 통해 시민과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는 구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대 공약정책 중 하나인 ‘청정 환경도시, 살기가 편한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창천 생태복원사업 재추진,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친환경 정책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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