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4조 규모 LNG선 5척 공사 수주 2022.11.23 13:17 수정 : 2022.11.23 13: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4568억원 규모의 LNG선 5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2%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31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