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국회의사당 화재 진화…사상자 없어
2022.11.25 18:27
수정 : 2022.11.25 18: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국회의사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