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멀티골 작렬.. 가나와 대한민국 2-2 동점

      2022.11.28 23:20   수정 : 2022.11.28 2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규성이 대한민국의 두 골을 모두 터트렸다. 경기는 2-2 동점이다.

조규성은 머리로만 두 골을 넣고 있다.

조규성은 후반 13분, 16분 머리로 가나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경기는 후반 16분 현재 2-2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조규성이 K리그 득점왕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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