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내린 1340원에 출발
2022.11.29 09:05
수정 : 2022.11.29 09:05기사원문
중국 위안화는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역외시장에서 전일 대비 0.1% 하락한 달러당 7.24위안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정부가 시위 진압을 통해 봉쇄 조치를 강화한다면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나타낼 수 있으나 이번 시위로 제로 코로나 정책이 폐지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