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페리시치 동점골 작렬.... 후반 현재 일본과 1대1

      2022.12.06 01:15   수정 : 2022.12.06 01: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터졌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10분 데안 로브렌의 롱 크로스에 이어 페리시치의 헤더골이 터졌다.

페리시치는 왼발 오른발에 머리까지 사용하며 일본 진영을 흔들고 다녔다.


일본과 크로아티아는 현재 1대1 동점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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