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269억 규모 이차전지 생산부지 확보 결정

      2023.01.26 13:35   수정 : 2023.01.26 13: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주전자재료는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및 연관 소재 생산 부지 확보를 위해 269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20.38%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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