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

      2023.02.04 05:00   수정 : 2023.02.04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마스크를 쓴 모습이 우리의 얼굴이 되어버린 지 3년째 되는 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다.
다들 어색해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지만 감염 걱정과 익숙함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직 더 많다. 팬데믹의 긴 터널이 끝나간다는 기대감 속에 우리나라 경제도 밝은 모습을 다시 보길 희망한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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