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세상의 끝 전경에 "근심 걱정 다 사라지겠다"
2023.05.19 10:42
수정 : 2023.05.19 10:42기사원문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전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엘 칼라파테로 떠나 방송 최초 빙하 투어가 진행된다.
전체 면적 254㎢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큰 면적의 빙하가 눈 앞에 펼쳐지자 출연자들은 환호성을 터뜨린다.
다음으로 세계 최남단의 항구 도시이자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찾아간다. 비글 해협 투어에서는 배 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해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특히 MC 이찬원은 "있던 근심 걱정도 다 사라지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가마우지 새와 바다사자 등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섬들 중 펭귄 섬에서는 코앞에서 펭귄을 만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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