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하와이서 하의 실종…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

      2023.08.05 14:51   수정 : 2023.08.05 14:51기사원문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긴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하와이 거리를 걷고 있다.

뒤집어 쓴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낸 가운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12월생으로 만51세이며, 현재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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