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젊은 자산가 맞춤 솔루션 '영 PB' 선발
2023.11.22 18:46
수정 : 2023.11.22 18:46기사원문
'뉴리치'는 단순히 나이가 젊은 고액자산가가 아닌 스타트업 경영이나 자본시장 참여를 통해 부를 축적한 젊은 자산가를 의미한다.
'YOUNG PB'는 신한은행이 '뉴리치' 고객들과 비슷한 관점에서 트렌드를 공유하며 각고객의 성향에 맞춰 특성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신한은행 PWM 관계자는 "증가하는 뉴리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YOUNG PB'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