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코 매력점 돋보인 근접 셀카…여전한 여신 미모
2024.01.23 07:54
수정 : 2024.01.23 07: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근접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근접 셀카로 자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