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발렌타인데이 맞아 한정케이크 선보여

      2024.01.29 15:28   수정 : 2024.01.29 15: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프렌치 살롱 콘셉트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을 2월 14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선보이는 상큼 달콤한 케이크와 스푸만테 와인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이다. 포근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풍미가 일품인 프랑보아즈 스트로베리 무스 홀 케이크 또는 딸기 프리에지에 쁘띠 케이크와 섬세한 버블과 집중도 있는 아로마의 시트러스함과 달콤함이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는 와인인 산테로 958 러브(SANTERO 9.5.8 LOVE) 1병 또는 글라스 와인 2잔 중 택 1 세트로 구성됐다.


또 홀 케이크 및 와인 1병 이용 시 투 고 이용이 가능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최소 3일 전 예약 시에 한 해 이용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픽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가격은 3만 5000원부터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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