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순직 소방관 기리는 한동훈
2024.02.01 13:00
수정 : 2024.02.01 13: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새벽 경북 문경에서 김수광 소방교(27), 박수훈 소방사(35)님께서 시민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순직하셨다”며 “이런 영웅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지탱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재영입식과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 등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문경으로 급히 출발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