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털 모자 쓰고 빛나는 비주얼…인형 같은 미모
2024.02.04 08:50
수정 : 2024.02.04 08:5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털 모자를 쓰고 얼굴에 양 손을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맑은 눈빛과 오뚝한 코로 마치 인형과 같은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 90㎏대에서 40㎏대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