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상금' 힙합 서바이벌의 등장…'랩컵', 대망의 첫 녹화 현장은?
2024.02.19 11:23
수정 : 2024.02.19 11:23기사원문
심사위원들은 원석들의 대거 등장에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랩컵'은 유튜브 서바이벌 사상 가장 큰 베네핏인 1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우승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만큼 대중은 물론, 래퍼들 사이에서도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유튜브라는 플랫폼 특성상 국내를 넘어 해외의 세대불문 시청자들에게 K-힙합을 알리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실력파 심사위원진에 이어 함께 '랩컵'을 이끌어갈 역대급 MC와 황금 코치진 라인업까지 준비돼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랩컵'은 오는 3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랩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