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佛 루아르 밸리의 보석 '까브 암바시아' 한국 상륙
2024.03.15 11:13
수정 : 2024.03.15 18:05기사원문
까브 암바시아는 '프랑스의 정원'으로 불리는 루아르 지역 내 투렌(Touraine)에 위치하고 있다. 쉬농, 생 니콜라 드 부르게이, 부브레, 몽루이 쉬르 총 4개의 지역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상세르 블랑(Sancerre Blanc)', '부브레 섹(Vouvray Sec)', '부브레 드미 섹(Vouvray Demi-Sec)', '부브레 드미 섹 1989(Vouvray Demi-Sec 1989)', '쉬농 르 솔로(Chinon Le Sauleau)' 등 총 5종이다.
레뱅 관계자는 "5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까브 암바시아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루아르 밸리의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