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32번째 천만 영화…韓 영화로는 23번째
2024.03.24 08:56
수정 : 2024.03.24 08:56기사원문
올해 10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현재 '파묘'가 유일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로 범위를 넓히면 '범죄도시2'(1269만명) '아바타:물의 길'(1080만명) '범죄도시3'(1068만명) '서울의 봄'(1185만명)에 이어 5번째다.
다음은 영화진흥위원회 박스 오피스 기준 국내에서 누적관객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 목록.
▲'명량'(2014년 7월30일(개봉일)) = 1761만명
▲'극한직업'(2019년 1월23일)= 1626만명
▲'신과 함께 - 죄와 벌'(2017년 12월20일) = 1441만명
▲'국제시장'(2014년 12월17일) = 1425만명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년 4월24일) = 1393만명
▲'겨울왕국2'(2019년 11월21일) = 1374만명
▲'아타바'(2009년 12월17일) = 1362만명
▲'베테랑'(2015년 8월5일) = 1341만명
▲'서울의 봄'(2023년 11월22일) = 1312만명
▲'괴물'(2006년 7월27일) = 1301만명
▲'도둑들'(2012년 7월25일) = 1298만명
▲'7번방의 선물'(2013년 1월23일) = 1281만명
▲'알라딘'(2019년 5월23일) = 1279만명
▲'암살'(2015년 7월22일) = 1270만명
▲'범죄도시2'(2022년 5월18일) = 1269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9월13일) = 1231만명
▲'왕의 남자'(2005년 12월29일) = 1230만명
▲'신과 함께 - 인과 연'(2018년 8월1일) = 1227만명
▲'택시운전사'(2017년 8월2일) = 1218만명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 2월5일) = 1174만명
▲'부산행'(2016년 7월20일) = 1156만명
▲'해운대'(2009년 7월22일) = 1145만명
▲'변호인'(2013년 12월18일) = 1137만명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2018년 4월25일) = 1123만명
▲'실미도'(2003년 12월24일) = 1108만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년 4월23일) = 1050만명
▲'인터스텔라'(2014년 11월6일) = 1034만명
▲'기생충'(2019년 5월30일) = 1031만명
▲'겨울왕국'(2014년 1월16일) = 103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년 12월14일) = 1080만명
▲'범죄도시3'(2023년 5월31일) = 1068만명
▲'파묘'(2024년 2월22일)= 1000만명 +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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