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새 휴전안 제시... "불발땐 하마스 즉시 공격"
2024.03.25 18:00
수정 : 2024.03.25 18:00기사원문
이스라엘 매체 채널12 방송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이러한 휴전안을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에 보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휴전안에서 하마스가 요구한 완전 철수가 불가능하다고 명시했으며, 휴전 합의가 불발될 경우 즉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공격한다고 강조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