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물공장서 불...연기흡입한 70대男 이송

      2024.03.29 09:54   수정 : 2024.03.29 09: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28일 오후 4시 2분께 사상구 감전동의 한 주물공장 1층 용광로에서 기계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직원 2명이 대피했으며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용광로 시설 등이 태우고 32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인턴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