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예소담 청년귀농 정착 돕는다
2024.04.02 18:15
수정 : 2024.04.02 18:15기사원문
청년농부 착한김치 프로젝트는 농정원과 예소담이 청년귀농인의 초기 소득 창출을 지원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농촌의 인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 프로젝트에서는 5명의 청년귀농인을 지원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종순 농정원 원장은 "농정원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청년이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